임시저장 포스팅 42탄
유명한 클래식 이야기 16탄입니다.
6회 때는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했던 관계로
이번에는 같은 작곡가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소개하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피아노 혐주곡보다는 바이올린 협주곡파이다보니, 이 쪽을 더 선호합니다. ㅎㅎ
다 듣기 귀찮으신 분들은 6:38부터 보시면 됩니다.
연주는 장영주입니다.
장영주씨 지금이 30대인데, 저 얼굴이면 나이가.....
간단한 곡설명을 하면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브람스, 베토벤,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함께 4대 바이올린 협주곡에 속하는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1878년에 작곡된 곡이다. 작곡 당시 차이코프스키는 아내인 아비노프나 밀유코파와의 비참한 결혼생활로부터 온 우울증을 위해 갔던 스위스 제네바의 클라렌스 리조트에서 작곡했다고 한다. 참고로 차이코프스키는 동성애자였기 때문에, 차이코프스키의 결혼은 주위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결혼했던 것이였고, 결국 얼마 못가 비참한 결말을 맞게 됩니다.
차이코프스키는 이 곡의 초연을 레오폴드 아우어 교수에게 부탁했는데, 교수는 "도저히 연주가 불가능한 곡"이라며 퇴짜를 놉니다. 결국 차이코프스키는 3년 동안 이 곡을 뭍어두다가 아돌프 브로드스키라는 바이올리니스트에 의해 초연이 됩니다. 기교적으로 어려운 곡이 맞긴 합니다만, 소위 '능력자' 바이올리니스트들은 초등학교 때도 친다고 합니다. -_-;;;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