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자신만의 이어폰을 만들 수 있는 세계! IT

이어폰에도 급이란 것이 존재합니다.
저가형, 중가형, 고가형...
급이 좋을 수록 보통 좋은 소리를 내주죠.

보통 오픈형 이어폰에서는 고급형이라도 10~20만원 사이면 구할 수 있지만
커널형의 경우 좀 이야기가 다릅니다.
오픈형 저가형이나 커널형 저가형이나 큰 가격차이가 없는데
중가 고가로 넘어갈 수록 가격차이가 커집니다.
고가의 커널들은 40만원 이상의 가격을 요구하게 되죠.
소니의 최고급 커널인 EX1000의 경우 정가가 79만원이나 하죠 ㄷㄷ

하지만 이보다 더 놀라운 건
저 커널보다 더 비싼 커널들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그것들은 위의 양산형과 틀립니다.
아예 자기만을 위한 이어폰을 만드는 겁니다.
이런 이어폰을 만들려면, 사전에 업체를 방문해서
자신의 귓본을 뜬 다음, 거의 한달의 작업기간을 거쳐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덕분에 가격도 폭풍상승을 하죠.
국산인 하O디O에서 만든 이어폰은 거의 96만원
수입산인 UE의 UE18Pro의 경우 3999달러나하죠. ㄷㄷㄷㄷ
이 비싼 가격만큼 이 이어폰들은 좋은 소리와 함께
자신에게 딱 맞는 자신만의 이어폰을 만들 수 있죠.

하지만 상식적으로 너무 비쌉니다. =0=
EX1000만 해도 발매기념 행사가 '이어폰 사면 MP3드립니다~'였는데...
이런 비싼 가격을 인지했는지 획기적인 물건이 있더군요.
이어폰 전체를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이 아닌
팁부분만 커스터마이징 하는 형태입니다.
덕분에 만드는 시간은 획기적으로 줄었고,
(아마)가격도 획기적으로 줄었을 겁니다.(가격표시가 없네요 ㅠㅠ)

어서 우리나라에도 저런 기기를 도입해서
헤O폰샵 같은 곳에서 쉽게 귓본을 떠서 구입 할 수 있게 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ㅎㅎ

덧글

  • 천하귀남 2011/02/08 09:59 #

    좋은 아이디어군요 ^^
    다만 커널형은 차음성이 너무 커서 길가다가 주변 소리가 안들리니 좀 위험하기는 한듯합니다.
  • wheat 2011/02/08 10:08 #

    저는 위험보다는 귀가 아파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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