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음악

임시 저장 포스팅 34탄!!!
연속 기획물인 유명한 클래식 이야기 12탄입니다.
정확히 10탄 전인 2탄 때는 영국의 작곡가인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이였죠.
이번에는 영국보다 더 북쪽인 노르웨이의 작곡가인 그리그의 곡을 소개하겠습니다.
아마, 그리그도 엘가 만큼이나 생소한 작곡가일지 모르지만, 그리그는 '북구의 쇼팽'이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한 작곡가 중 한분입니다.


이 곡은 곡 전체적으로도 매우 아름답지만, 무엇보다도 1악장의 강렬한 도입부가 매력적인 곡이지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라흐마니노프, 차이코스키, 쇼팽의 피아노 혐주곡과 함께 제일 좋아하는 피아노 협주곡입니다. ^^
그리그의 경우 생소할 수 있으니 간단히 작곡가 설명부터 하면
에드바르 그리고[Edvard Grieg, 1843~1907]
그리그는 노르웨이의 작곡가이면서 동시에 피아노 연주였습니다. 청년시절 독일의 라이프치히 음악원에서 유학했지만, 졸업 후 귀국하여, 스칸디나비아의 민족적 정신을 가지고 민족주의적 음악을 많이 썼다고 합니다. 주요 곡으로는 피아노 협주곡, 페르귄트 모음곡, 서정 소품집 등이 있습니다.
이제 곡 설명을 하면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A단조'
그리그가 작곡한 소나타 형식의 피아노 협주곡으로 노르웨이풍의 서정과 리스트풍의 화려한 연주회 효과가 3악 중에 교묘하게 어울린다. 그리그를 낳은 베르겐 항구 근처는 비외른손의 소설에도 묘사되어 있듯이 암석이 많은 황량한 산악이 피요르드의 해안 가까이까지 뻗치고 있으나 그러한 풍토나 짙은 조수의 내음, 또 안개가 많은 노르웨이의 기후가 낳은 환괴적인 옛이야기 같은 분위기 등에 그리그가 강하게 이끌려 있던 것을 이야기하는 명곡이다.
마지막으로.


이 곡의 경우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의 CF에서 나오기도 했지요. 개인적으론 정말 안어울리는 배치라고 생각합니다. -_-;;;

덧글

  • 리리안 2012/01/16 10:19 #

    아쉽게도 영상이 저작권 침해로 재생할 수가 없군요^^;;
  • wheat 2012/01/16 10:59 #

    어라?! 만들고 갈 때만 해도 정상이었는데...

    다른 걸로 갈아야 겠군요.
  • 셔먼 2012/01/16 12:22 #

    도입부는 광고나 드라마에서 엄청 자주 써먹죠. 주로 충격적이거나 안습한 장면에서 꼭 한 번은 나와주십니다.
  • wheat 2012/01/16 14:02 #

    임팩트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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