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산타할아버지가 소원을 하나 들어준다면,
제발 크리스마스 때 눈이 안오게 해달라고 빌겠습니다.
1. 복귀날입니다. ㅠㅠ
정확히 한달만 버티면, 다시 돌아오는데, 가기 싫네요.
일단 추워서 집밖으로 나가기조차 싫군요.
다음 휴가까지 눈이 안오길 빌고 있습니다. ㅠㅠ
특히 주말&공휴일에...
2. 이번 휴가 때 임시저장글 50개를 모두 소모하였습니다.
어떻게 휴가 나올 때 마다, 하나 두개씩 슬금슬금 풀어서, 거의 전역에 맞췄네요.
입대 직전에 초고속으로 거의 하루에 3~5개씩 '찍어내면서 만든' 것들이라,
지금봐도 퀄이 정말 멘틀을 뚫어 핵까지 들어갈 정도의 발퀄들 뿐이라 포스팅이라 하기도 무안하네요. =0=
그래도 50개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이외로 클래식글에 방문자가 많네?!'라는 겁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포털 검색을 이용해 오는 분들이 꽤 되더군요. ㅎㅎ
덕분에 군생활 하면서 암것도 안해도, 하루에 100분이상이 꼬박꼬박 방문했다는 사실!
제대하면, 이번 같은 졸속 날림 포스팅이 아닌, 제대로 공부해서
글을 써오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3. 말년 나오면 뭘 해야 할까 고민이 많이 되네요.
일단, 방부터 치우고 -_-;;, 컴퓨터 포멧시켜버리고, 복학신청하고....
여행 갈 수 있으면 여행한번쯤 해 보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이병 때는 그냥 짬차면 편해지려니 했는데,
막상 짬차니 결정해야 할 것들이 한둘이 아니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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