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 쪽으로 집어넣을까 고민도 했지만,
내용상 IT에 가까워서 IT로 갑니다.

빌 게이츠가 현역(95년)이던 시절에 향후 10년 후에 어떻게 변화될 지에 대한
예측을 정리한 글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95년 당시 빌게이츠가 바라본 미래에 대한 예측의 요약본이라고 합니다.

정보 가전 제품 - (기기없이가 정확히 무슨 뜻이지는 모르겠으나) 실행가능
TV - 스마트 TV같은 제품이 나오면서 실현가능. 제한적이지만 LG TV의 타임머신 기능도 있죠.
전화기 - 스마트폰이라고 보면 다 맞죠.
PC 지갑 - 역시 스마트폰
학교 - 저 때만 해도 빔프로젝트 같은 걸로 많이 진행했었죠. 숙제도 인터넷에서 배껴오고...
쇼핑 - 요즘은 인터넷 쇼핑의 천국이죠.
레저문화생활 - 스마트폰으로 얼마든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과연 전문가는 다르다는 걸까요?
거의 정확하게 다 맞아 떨어졌습니다. ㅎㄷㄷㄷ
하지만 가장 놀라운건,
게이츠 형이 이렇게 미래를 정확하게 짚었지만,
MS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최첨단 사업에서 죽쑤고 있다는거. ㄷㄷㄷㄷ
태그 : 빌게이츠







덧글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95년에 MP3 플레이어란 것은 없었습니다.
따라서 당시 이미 개념수준을 넘어선 연구소 래벨에서의 시제품은 있었다고 봐야하겠죠.
클린턴과 앨 고어 행정부가 만들어내고 선전한 용어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상당히 선견지명이 있었던 듯합니다.
세대 차이가...
그땐 그럴리가~ 했는데말이죠.
...그리고 MS가 제대로 정줄 놓은건 빌형님 떠나고나서죠.
빌형님은 시대를 못읽은 물건을 내놓긴했지만(오리가미!!) 그래도 방향은 잘 잡았었는데말입니다.
(물론 물건이 병신인건 어찌 커버해주기 그렇지만;;;)
후임이 그걸 못 받아먹고 있네요. ㅠㅠ
그 중심이 스마트폰이라는 걸 캐치하는데 너무 오래걸렸죠.
그보다 왜 ms는...
하지만 그 대머리가 현재 마소를 말아먹고 있...
그런데 왠 빠박이 놈이...
아니 그 청바지입은 사과남이 등장한게 문제였던걸까...
너무 안이하게 대응한게 문제죠.
여담이지만 이 블로그 타이틀이 참 피눈물 쏟아지게 하네여. 제가 710기라서...
참고로 전 그 시기 열심히 니세모노가타리보고 있었습니다.
.....
대신...옆동네에서 애니메이션 만드는 것이나 구경하던 어떤 사람은 저 예언을 그대로 실행시켰군요.
문제는 대머리의 목을 제때 안친것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