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R B1의 리뷰 번역(IBN) IT


최근 우리나라에 ACER B1 태블릿이 롯데마트를 통해 19만9천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만으로는 ASUS의 넥서스7마저 바르는, 대기업 태블릿 중에서는 가장 쌀 겁니다.
하지만, B1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발표된지 얼마 안된 제품이라그런지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에서도 리뷰가 그다지 많지가
않습니다만, 구글링을 해보니 IBN이란 인도계 사이트에서 한 리뷰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저가형 태블릿을 알아보고 있던 참이라, 가볍게 해석했습니다.

참고로 제 해석실력은 그다지 믿을만하지는 못합니다만, 그래도 구글 번역기보다는 잘합니다. ㅋㅋ
만약 저가형 태블릿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응이 괜찮으면, 같은 사이트에서 리뷰한 ASUS MeMo 패드도 번역해 볼까 합니다.






ACER 아이코니아 B1리뷰 : 조루배터리, 허접한 마감이지만 멀티테스킹에 능함.

ACER는 저가 태블릿 시장을 공략을 위해서 7999루찌(한화 약 16만)란 매력적 가격으로 아이코니아 B1을 출시했습니다.
아마 ASUS의 넥서스7이나 MeMo Pad의 경쟁작이 될 텐데요, 과연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아쉽게도 외관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컴팩트한 형태나 가벼운 무게를 지녔지만, 문제는 눌렀을 때
액정에서 찌직거리는 거슬리는 소리를 낸다는 겁니다. -_-;; 뒷판은 알류미늄으로 추정되는 얇은 판으로 도금되어 있고,
이 코팅은 내게 내 할머니가 사용했던 재봉틀 발판을 생각나게 한다. 코팅은 스크레치에 그다지 강하지 않기 때문에,
몇 일 사용하고나면 잔기스가 난다.

ACER는 B1에 개성을 주기 위해 테두리에 바란 띠를 둘렀고, 왼쪽 밑에는 파란 패치를 붙였는데, 
전혀 아름다지 않습니다. =0=
그래도 가격이 모든걸 용서합니다.

이 태블릿은 7인치 WSVGA TFT LCD에 1024X600(170ppi)의 멀티터치 스크린을 채택했습니다. 터치는 반응도 빠르고,
부드럽게 잘 작동합니다. 액정의 색감은 좋지만, 시야각은 안좋습니다.(+TN패널로 알고 있습니다.) 텍스트는
읽을만 했지만, 그렇다고 아주 좋은 수준까지는 아닙니다. 액정은 빛을 반사하여 태양빛 아래서는 가독성이 나쁩니다.
(+글레어 액정인 듯)

후방카메라는 없습니다. 30만 화소 카메라만 정면에 있을 뿐입니다만, 
사진 품질은 그다지 않좋고, 그냥 영상통화 되는 정도입니다.

내부 저장공간은 8GB로 실제 사용공간은 6GB정도이지만, microSD카드가 지원되기 때문에 32GB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충전 및 PC와의 연결은 micro USB로 합니다.

B1은 안드로이드 젤리빈 4.1.2버전에 MediaTek 1.2GHz 듀얼코어 CPU로 순조롭게 앱을 구동한다고 합니다.
리뷰어는 한번에 5개에서 7개의 앱을 한번에 구동하여, 서로 다른 앱들을 바꾸는데서 전현 랙이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1080p 동영상 재생에는 실패했다네요. -_-;;


이 태블릿은 512MB RAM으로 멀티테스킹은 잘 돌아갑니다. 
하지만 경쟁작인 ASUS의 MeMo패드(약 20만원)가 1GB의 RAM을 지닌 것에 비하면 낮습니다.
그리고 이 태블릿으로 제대로 구동 못했던 앱이 '히어로즈 오브 오더앤카오스'입니다. 
이 게임은 그래픽이 높고, 이 태블릿으로 부드럽게 구동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전(리뷰어)는 이 게임을 다운 받고, WIFI연결 없이 이 게임을 다시 구동해보려고 했지만, 
"인터넷 연결이 안되면, 게임이 구동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오라오면 안됩니다. 
이 기기는 3G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히어로즈 오브 오더앤카오스'와 같이
항시 인터넷이 연결되어야 하는 앱들은 구동할 수 없습니다.

이 패틀릿은 배터리는 매우 빨리 답니다. 
첫번째 테스트 중에는 최고밝기로, 웹서핑, 앱다운로드를 포함한 간단한 작업만으로 4시간만에 다 닳았습니다.
두번째 테스트에서는 최고밝기에서 단 2.5시간짜리 영화한 편을 보니까 배터리가 10% 남았습니다. -_-;;;
스피커의 경우 기기 뒷편에 위치되어, 소리 퀄리티는 좋지만, 크지는 않습니다.

매력적인 가격이긴 하지만, 이 태플릿을 추천 리스트로 넣기는 좀 부담이 간다.
허접한 디자인이야, 퍼포먼스로 커버칠 수 있지만, 조루 배터리는 어떻게 감당이 안된다.
만약 저가형 태블릿을 원한다면, 다른 대안이나, ASUS의 MeMo 패드가 나올 때 까지 기다려봐라.


장점

멀티테스킹

매력적인 가격

가벼운 무게

microSD 지원

단점

조루 배터리

후면 카메라 부재

허접한 디자인

1080p 재생 불가



개인적 총평 : 처음에 스펙볼 때 램에서 심하게 걸리기 했지만, 다행이도 램이 크게 부족하다고 하지는 않네요.
문제는 이놈의 조루 배터리 -_-;;
저같은 경우, 사실 밖에서 쓰기보다는 집에서 침대에 뒹굴며 애니 볼 기기를 찾고 있어서,
그렇게 까지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4시간만에 오링이라니, 좀 심각하긴 합니다.
돈 좀 있으신 분은 그냥 넥7사는게 훨씬 나은 선택인 듯 합니다.
(전 근데 이상하게 이런 결함품을 사는 경향이... 그리고 산 뒤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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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몽몽이 2013/03/10 20:18 #

    다른 건 인내가 가능한데 조루만은...
  • wheat 2013/03/10 20:30 #

    4시간이라니.. ㅠㅠ
  • 크레이토스 2013/03/11 00:11 #

    ...그냥 저 돈으로 PSP 하나 장만하는게...
  • wheat 2013/03/11 00:17 #

    PSP와는 용도가 다르니,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긴 그렇네요.
  • Paradime 2013/03/11 14:01 #

    주말에 구매했습니다만...
    액정 품질은 정말 구립니다.
    화면 각도가 약간만 틀어지면 화면이 허옇게 보어서..
    화면에 민감하시면 이물건 비추합니다.
    그 외에 프로그램이나 웹서핑,720동영상 재생은 큰 문제 없더군요.
    아기들 장난감 용도로는 나름 괜찮을거 같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던져줄 수 있을듯.
  • wheat 2013/03/11 18:04 #

    시야각이 안좋은 수준이 아니라 좇망이네요. -_-;;;
  • Paradime 2013/03/12 08:55 #

    7인치에서 시야각 문제를 느낄줄은 저도 상상하지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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