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태블릿을 구입할려고 합니다. IT

제대하고 난 직후에도 한번 구입을 고려해 봤었고, 그 당시에는
ASUS의 메모패드(1세대)나 ACER B1을 고려 대상에 두었는데, 둘 다 액정 시망에
한 놈은 CPU고자 다른 놈은 GPU고자로 생각한 것 보다 많은 문제가 잇어서 구매를 포기했습니다만,
이번 학기에 상위 97%에 들면서 장학금이 사실상 확정이 관계로
장학금을 통해 받는 돈을 이용해서 태블릿을 구해볼까 합니다.

주 목적은 동영상입니다.
보통 애니를 집 침대에서 누워서 뒹굴거리며 보는데, 스마트폰으로 보기엔 좀 작은데다
아몰레드라 번인의 무서움이 있는지라, 값싸고 쓸만한 것 하나 장만해 볼려고 합니다.

현재 고려해 놓은 건 두가지로,
국내 중소기업 중 유일하게 자체 설계 제작하는 아이뮤즈의 Q7이랑

넥서스7을 대표되는 가성비의 종결자 ASUS의 HD7(메모패드2세대)입니다.


보시면 성능 자체는 고만고만한 수준이고,
HD7의 경우는 큰 배터리를 채용해서 무겁고 두꺼운 대신 긴 재생시간을 가지고,
Q7의 경우는 268g이라는 초경량을 자랑하는 대신 배터리가 시망입니다.(추측컨데 잘해야 5~6시간 정도일 겁니다.)
하지만 배터리는 크게 문제가 안되는게 사용의 대부분이 집에서 사용할 예정이라 둘 다 큰 문제는 없습니다.
오히려 가벼운 Q7이 저한테는 메리트가 있죠.

가격은 HD7의 경우 국내가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Q7이랑 비슷할 것 같습니다.
현재 HD7같은 경우는 일본에서는 이미 발매되서 16GB제품이 19800엔(아마존에서는 2000엔 할인해 줘서 17998엔)에
팔리고 있습니다. 아마 국내에서도 17~19만원 사이에서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문제는 위 표에는 없지만 A/S가 문제입니다.
제가 이걸 가지고 비지니스를 한 일 따위는 없기 때문에 몇일 없는다고 해도 그리 문제될 건 없지만,
아이뮤즈 AS는 택배보내면 무려 12일나 걸린다는 소리를 들어서 많이 고민됩니다.
거기다, 방문 AS를 선택할 경우에도 집에서 상당히 멀고, 굉장히 불친절 하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반면 ASUS는 적어도 집에서 가까운 용산에 AS센터가 있어서 접근성은 편하죠.

혹시 아이뮤즈 A/S를 격어보셨거나 위 두 제품을 써보신 분이 있으면
조언 좀 부탁합니다. ㅎㅎ

덧글

  • PFN 2013/07/27 19:21 #

    안드로이드는 개발자 버프를 받아야 수명이 길어집니다.

    국내 커뮤니티 활성도와 자료를 보고 결정하시는게 나을듯

    성능면에선 그냥 동급같고 전 모바일기기 AS받을일이 하도 안생겨서 좀 등한시하는 편임
  • wheat 2013/07/27 19:58 #

    아무리봐도 둘 다 마이너한 기기가 될 것 같네요. -_-;;
  • RuBisCO 2013/07/27 19:54 #

    쓰는김에 과감히 써서 최소한도를 넥서스로 잡는것도 방법입니다. 마침 1차 출시 국가에 한국도 포함되는군요.
  • wheat 2013/07/27 20:00 #

    위 두 기기는 microsd가 지원되서 8기가 짜리 사도 집에 있는 32gb짜리 microsd꼽으면 되는데,
    넥서스를 사게 되면, 용량확장이 안되서 32기가를 사야하죠.
    그렇게 되면 거의 가격이 두배로 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2년간 이걸로 할거라곤
    동영상, 만화, ebook정도에서 벗어날 일이 크게 없을 것 같은데 굳이 넥서스 사야할 필요성을 못느끼네요.
  • RuBisCO 2013/07/27 20:25 #

    대신 어느정도의 QC는 보장되고 성능과 사후지원 역시 그만큼은 나오니까요. 그리고 그런 사소한 것들 조차도 시간이 지날수록 육중해지고 있지요.
  • 천하귀남 2013/07/27 21:00 #

    용량이 그만큼 중요한가 하는 부분은 좀 다르게 볼것이 귀챦더라도 자주 복사하면 됩니다. 하루에 볼 컨텐츠가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는 않더군요. 여기에 작은 컨텐츠는 클라우드 이용해 복사해 오는것도 고려할만 합니다. 운용의 묘라는 활용도 불가능 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저 물건의 품질적 문제에 향후의 업그레이드 문제및 말썽시 사후지원은 기대하기 힘들듯해서 입니다. 여기에 SD메모리 이용시 가뜩이나 부족한 배터리 타임을 더 줄이는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넥서스7 기다리는것도 좋습니다. 지금 넥4 사용중인데 Full HD 컨버팅 없이 바로 돌아가는데 그만큼 한번사서 오래오래 우려먹는게 가능하겠더군요. 저 기종이 과연 컨버팅 없이 모든 영상을 제대로 볼지 불안합니다.

    제경우 용량부족의 또다른 대안으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istyluv78&logNo=130170436464
    이런 물건을 하나 보고있습니다. 일종의 무선 SD리더기인데 5만원 정도니 이정도면 쓸만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 wheat 2013/07/27 21:12 #

    영상 돌리는 문제는 별로 신경안씁니다.
    hd7은 아직 실기가 얼마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q7의 경우는 1080p는 물론 1440p영상까지 돌린다고 합니다.
    배터리도 앞서 말했듯이 거의 집에서 쓰기 때문에 부족해서 곤란해질 일이 없습니다.

    결국은 불안한건 사후지원이나 as쪽인데, 좀 더 알아봐서
    안될 것 같으면 그냥 넥7가야겠습니다.
  • kquadr 2013/07/27 21:00 #

    적어도 삼성은 되어야 속 안터지는 선에서 업데이트가 되는지라...
    저도 그냥 넥서스 가시길 추천합니다.차라리 16기가에 OTG 연결해서 쓰는게 훨씬 나으실거 같네요.
  • wheat 2013/07/27 21:33 #

    OTG 메달고 쓰기는 그렇네요. -_-;;
  • 공간 2013/07/27 21:39 #

    동영상이나 ebook이 목적이시라면 저 스펙으로 충분합니다. 넥서스나 미모패드나 같은 아수스라 as는 똑같아요.
  • wheat 2013/07/27 22:28 #

    아무리 생각해도 동영상이나 이북이상 쓸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컴퓨터로도 3d게임 안하는데, 태블릿으로 할 것 같지도 않고요.
  • aascasdsasaxcasdfasf 2013/07/27 22:46 #

    동영상 해상도를 생각하면 아이뮤즈 q9 으로 가는것도 괜찮죠

    마이크로 sd도 지원하고 중고가 24만 정도고.

    메모나 q7이나 720p도 간신히 지원하고있는데 요즘 동영상 기본 해상도가 풀 hd 급이라는걸 생각한다면..

    용량 안따지면 넥7도 괜찮지만요
  • wheat 2013/07/27 23:14 #

    q7 1440p까지도 돌립니다.
    http://cafe.naver.com/imuz/116812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계란소년 2013/07/27 23:12 #

    몇달 참아서라도 넥서스7 2 가세요. 동영상이나 이북이라면 화면도 중요합니다.
    집에서 본다면 동영상은 네트워크 공유로 용량을 상당부분 커버 가능합니다.
  • wheat 2013/07/27 23:16 #

    넥7 2세대 가격 나오는 걸 보고서 판단할려고 합니다.
    1세대처럼 가격 부풀려서 나오면 좀 그렇네요.
  • 오오 2013/07/28 02:21 #

    넥7 2세대가 나을 듯 하군요.

    저장 용량이라는 것이 생각만큼 문제가 되는가...싶어요.
    제게 넥7 1세대도 있지만 32GB인데 거의 안씁니다.
    하기야 실사용보다는 테스트용 기기다 보니 그렇지만.

    아이패드 미니도 16GB이지만 실사용시는 널럴한 편이고(대신 iTunes라이브러리는 몇백기가바이트. 근데 여행가거나 할 때 영화를 넣는다면 조금 문제가 되기도 하죠-아 노트북 가져가면 되는구나).

    어차피 이녀석만 줄창 돌리지는 않고, 외부 장비에서 넣었다 뺐다 하면 되니까요.
  • wheat 2013/07/28 08:27 #

    넣었다 뺐다 하기 귀찮아서 용량 큰거 사는거죠.
    예전에 pmp쓰던 마인드를 그대로 가져갈려고 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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