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23]잡담 잡담

요 근래 최악의 일진


1. 오늘의 1차 멘붕
1차 멘붕은 그래도 커버가능한 게임세계에서 일어났죠.
제 블로그를 보면 아시다싶이 전 요즘 이너월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은 강화율 1.1배 올라가는 날이여서, 
강화를 하기 좋은 날이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 모은 강화재료를 쏟아 붓는 날입니다.
그리고 제 일주일의 성과는 날라갔습니다.

정말 하나도 안됩니다. 100장 넘께 재료를 쏟아 부었는데, 되는게 없어요. OTL
무려 한달 가까이 모은 강진우 초강도 날라갔고,
방나리 10강은 언제쯤이나 볼련지 요원합니다.
덕분에 멘붕이 터졌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했으니...





2. 2차 멘붕
컴활 1급 실기 떨어졌습니다.
답도 안보입니다.
이거 실패하면, 그냥 방학을 헛보냈다는 건데요. ㅠㅠ
당연히 성공했겠지 싶어서 접어뒀던 실기 책 다시 펴서 보고 있습니다.
개강 첫주까지 어떻게 공부해서 다시 시험봐야 되는건데, 답이 안보여요.
정말 방학 계획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근데 이거 지금 때려치면 겨울 박학 때 다시해야 하는데, 이걸 처음부터 다시 준비하라는건 미친 짓이에요!!!






3. 3차 멘붕
이건 1,2차 멘붕이 원낙 크게 와서 나온 여파.
공부하는데 잡히질 않아요.
내 눈은 책을 보지만, 내 머리는 책을 보지 않는 상황만 지속되며
시간만 잡아먹으며 하루를 날렸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계획을 짜야 될지 정리가 되질 않거든요.
심적으로 불안하다는 소리가 지금 제 상황인 것 같습니다. ㅠㅠ





4. 결론 : 단언컨데 오늘의 저는 멘붕아리님의 그것과 견주어 뒤쳐지지 않음이 확실하다고 자신합니다.




덧글

  • 티거 2013/08/23 23:51 #

    아이고 멘붕 ㅠㅠㅠㅠ

    얼른 치유하시길 빕니다 ㅠㅠ
  • wheat 2013/08/23 23:59 #

    ㅠㅠ
  • 콜드 2013/08/24 04:08 #

    1. 전 바이오 하자드 6 용병 고득점 노리기하다가 하도 실패해서 멘붕한 나머지 쉬어가는 차원으로 생존왕 라라의 이야기를 다룬 툼레이더를 하고 있습니다[컥컥컥]
  • wheat 2013/08/24 09:40 #

    게임에서 멘붕하지만 게임은 끊을 수 없다는 ㅋ
  • 지조자 2013/08/25 11:19 #

    아아... 일단 푹 쉬시는 것이...ㅠ,ㅠ
  • wheat 2013/08/25 17:57 #

    예 일단 마음의 정리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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