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리아 Z ultra wi-fi 버전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IT




소니가 일본시장에 세계에서 제일 얇은 태블릿 엑스페리아Z WI-FI모델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당장 내일인 1월 24일 발매하며, 세계에서 제일 얇은 6.5mm 두께에 212g의 무게를 가졌습니다.

CPU:스냅드레곤 800 2.2Ghz 쿼드 코어
액정:6.4인치 FHD (1920x1080) TRILUMINOS 
램: 2GB RAM
카메라: 810만 화소 ExmorRS 카메라 탑재
방수: IP58
32GB 저장 용량 (microSD슬롯 지원)
179 × 92 × 6.5mm 212g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 
색상: 블랙 · 화이트
배터리: WI-FI 웹 이용시 6.5시간
           동영상 구동시 7시간
가격: 5만2천엔 전후


국내에서 엑스페리아 Z ultra를 가지고 싶어하는 분들이 몇몇 계신던데, 이번에 태블릿으로써 wifi버전이 나왔습니다. 같은 크기의 제품인데 통신기능이 들어갈 때는 패블릿으로 분류되고, wi-fi버전으로 들어갈 때는 태블릿으로 분류되는 6.4인치의 위엄이 돋보이네요. -_-;;


가격이 좀 애매한데 5만2천엔이라고 합니다. 현재 익스펜시스에서는 50만원 전후로 Z ultra를 팔고 있습니다. 사실상 가격차이는 거의 없죠. 다만 저장공간이 wifi버전이 32g로 lte버전인 16g보다 큽니다. 그리고 5만2천엔이라는게 출시 초기가인 만큼 향후 더 떨어질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고요. 하지만 그걸로 가격이 좀 더 떨어졌다고 한들 과연 50만원에 가까운 이 제품을 살 가치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스펙이 매우 탁월하긴 하지만, 넥서스7이랑 비교해 보면 넥서스7에 비해 스펙이 좀 더 좋기는하지만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딸리는건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또한 6.4인치란게 스마트폰으로 보면 매우 큼지막한 화면이지만, 태블릿으로 보면 굉장히 작은 화면이죠. 태블릿 초기엔 7인치가 주도했다가 요즘은 7인치도 작다고 8인치대의 태블릿이 나오는 상황에서 6.4인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이에 낀 계륵같은 크기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어째뜬 현재 스마트폰을 쓰고 있으면서도 Z ultra제품도 써보고 싶었던 분들께서는 이 제품을 고려해봐도 나쁠것 같지는 않습니다. ㅎㅎ



덧글

  • RuBisCO 2014/01/23 21:25 #

    다만 이미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주의할점을 말하면 Z 울트라의 카메라는 주간 야외 촬영이 아니면 장식이란거[...]
  • PFN 2014/01/23 21:35 #

    심지어 주간도..
  • wheat 2014/01/24 00:34 #

    Z와 Z ultra의 카메라는 카메라가 아니라는...
  • PFN 2014/01/23 21:37 #

    사용자로써 평하자면 태블릿으로 굴리기엔 좀 작다고 생각되는군요..
    태블릿 UI로만 쓰자면 좀 작고 폰 UI로 쓰자면 공간이 남는 정돕니다.

    파라노이드 계열의 하이브리드 패블릿 모드가 정말 어울리는 녀석이죠
  • wheat 2014/01/24 00:35 #

    애매한 사이즈이긴 합니다.
  • 아침북녘 2014/01/23 23:21 #

    아..........

    그냥 폰으로 국내 출시나..............
  • wheat 2014/01/24 00:36 #

    차라리 이쪽이 국내 출시 확률이 높죠.
    태블릿의 경우 엑스페리아 태블릿Z와 S가 국내 정식 출시된만큼 이 제품도 정발될 확률이 높은반면
    스마트폰의 경우, 이번에 Z1이 들어오긴 했지만 그나마 통신사 통한것도 아니고 자급제로만 그것도 뒤늦게 들어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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