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안드로이드 태블릿 N1 공개 IT


AP: Intel Z3580(2.3Ghz 쿼드코어, 무어필드)
디스플레이: 7.9인치 LCD(2048 x 1536), 고질라 글래스3, 제로 갭 디스플레이
카메라: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메모리: 2GB 램 / 32GB 내장 스토리지 (확장불가)
OS: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크기: 200.7 x 138.6 x 6.9 mm
무게: 318 g
배터리: 5300mAh
Tybe-C USB지원
유니바디, Natural Aluminum 혹은 Lava Glay 색상
2015년 1분기 중국 발매 예정. 249달러(세금 제외)




MS쪽의 노키아가 아닌 핀란드에 남은 노키아에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내놨습니다. 이제 더이상 노키아라는 이름이 붙은 스마트폰을 못볼줄 알았는데 이렇게 제품이 나와줘서 기쁘네요. ㅎㅎ



가장 눈에 띄는 것이 4:3액정을 채용했다는 것인데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현명한 선택이라 봅니다. 물론 현재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주류는 16:10입니다만, 4:3을 원하는 수요자도 분명 존재하고 안드로이드에서는 제대로된 4:3태블릿이 없는 만큼 4:3 태블릿을 쓰기 위해서는 아이패드밖에 대안이 없었죠. 샤오미의 미 패드도 그 점을 노리고  N1과 같은 7.9인치의 4:3 태블릿을 만들었습니다만, 말도 안될정도의 발적화로 제대로된 대안이 안되었죠. 반대로 말하면 N1은 최적화만 제대로 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있을 것이라 봅니다.




AP는 인텔 AP를 썼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유니바디까지 쓰고도 249달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원인은 인텔 AP밖에 안보이네요. 대체 인텔은 얼마나 덤핑해서 판매해서 팔길래 저런 가격이 나올 수 있는건지... =_= 




제 태블릿도 인텔 AP인 Z356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최적화만 제대로 해준다면 게임을 제외한다면 충분히 좋은 퍼포먼스를 뽑아주지 않을까합니다. 게임은 아무리 노키아가 신적화를 해댄다고 해도 일단 인텔 지원이 발목을 잡고, 게임 회사들이 인텔 AP는 최적화를 제대로 안하는지 게임마다 프레임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지라 게임하는 사람에게 인텔AP는 그다지 추천하긴 그렇네요. 이번에 넥서스 플레이어가 Z3580을 달고 나왔으니 향후 최적화가 괜찮아지지 않을까도 생각합니다만, 적어도 '앞으로 괜찮아 지겠지?'라는 희망적 관측으로 구매하지는 마셨으면 하네요.



CF>비율이고 가격이고 볼 때마다 넥서스9의 매력은 뭔질 모르겠군요. -_-



덧글

  • Kalaheim 2014/11/18 22:05 #

    노키아라는 브랜드의 가치는 여전하니 계속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 wheat 2014/11/19 00:31 #

    노키아의 전성기를 생각하면 사라지기 아쉬운 브랜드죠
  • 지니 2014/11/19 02:02 #

    저거 보고 어머 이건 사야해를 외치며 하악댄 (...)
  • wheat 2014/11/19 18:17 #

    잘만 나오면 가성비 패왕이 될지도...
  • 천하귀남 2014/11/19 07:26 #

    노키아의 개발인력이 얼마나 남았는지의 문제가 있겠군요. 국내 LG적에 보면 300명 SW인력이 들어가도 별로였는데 노키아는 자사 OS도 아닌 안드로이드 인력이 얼마나 될지는 불안해 보입니다.
  • wheat 2014/11/19 18:18 #

    듣고보니 불안하군요....
  • 지조자 2014/11/19 13:03 #

    노키아 이름으로 안드로이드 기기는 나올 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의외군요 (...)
  • wheat 2014/11/19 18:18 #

    이거 외에도 초저가형으로 안드로이드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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