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실기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잡담

(오늘은 짤이 없습니다.)



1. 저번에 보았던 필기시험은 무난히 붙었고, 대망의 필기를 보았습니다.
필기와는 달리 전체가 주관식 및 서술형이기 때문에 결과를 봐야 알 것 같습니다만은 생각만큼은 결과가 좋지 않네요. ㅠㅠ
'이 문제만은 나오지 마라.'라고 기원했던 문제가 나왔습니다. -_-
점수 배점이 크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긴 합니다만, 채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운나쁘면 탈락일 수도 있는 만큼 그다지 기분이 좋지 않네요.




2. 오늘은 시험도 끝나고 오랜만에 컴퓨터를 포맷하고 윈도우를 싹 다시 깔았습니다.
오랜만에 깔끔하고 쾌적한 컴퓨터를 즐기고 있습니다.
다만, 포맷을 하면서 큰 실수를 하나 했다는거...

잘못해서 SSD 포맷을 안하고 HDD를 포맷했습니다!!!

덕분에 여태껏 모았던 수천장의 케이온 짤이 날아갔습니다. ㅠㅠ
언제 다시 그걸 모을수 있을련지... OTL




3. 일주일 전 이야기입니다만, 공무원 9급 국가직 시험이 있었죠.
저는 국가직은 아니고 약간 직종이 레어한 쪽이긴 합니다만, 지난주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다만 이제 공부 시작한지 3개월 좀 넘었기 때문에 합격을 기대하고 간 것은 아니고 그냥 한번 맛보러 간 시험이었습니다.
애초에 국어, 한국사는 시작도 안했고, 지금은 그냥 오늘 본 실기시험과 영어만 팠기 때문에 다른 점수는 기대도 안했습니다.
하지만 가채점한 결과 생각보다 결과가 잘나와서 나름 희망을 느꼈네요.(합격권과는 거리가 멀지만...)
이제 1년 남았으니 앞으로 점수를 팍팍 올려야겠죠? ㅎㅎ





덧글

  • Wish 2015/04/25 22:32 #

    포맷이...으아아아
  • wheat 2015/04/26 01:24 #

    여태까지의 짤들이... ㅠㅠ
  • 8903929 2015/04/25 22:43 #

    기사 실기는 실력 반 운이 반 입니다
    글씨를 잘썼든간에 채점관 상태가 않좋의면은 많이 그어 버리는 현실
  • wheat 2015/04/26 01:24 #

    워낙 악필인지라 불안불안하네요
  • 지조자 2015/05/18 11:18 #

    수고하셨습니다!
    그나저나 HDD는 복구 프로그램으로 살려보시는 것이 (...)
  • wheat 2015/05/18 11:34 #

    이미 포기하고 처음부터 시작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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