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마스터를 합격했습니다. 잡담

주말에는 아무생각없이 책이나 읽고 사는 삶을 꿈꿔왔는데...











대략 올해 3월달에 제주에서 다시 서울로 올라왔다가 4월부터 준비해서 6월달에 시험보고 엊그저께 결과가 나왔네요.
인생 루트가 정말 이상하게 꼬여서 어쩌다가 이런 공부를 하게되었는지 저도 알수가 없습니다만,
서울로 올라오면서 서버쪽 부서로 가게 되면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정말 모르는 부서에서 망망대해마냥 멀뚱멀뚱 시간만 때울수는 없어서 시작하긴 한건데
막상 자격증을 땄어도 용어만 조금 익숙해 진거지 뭔 얘기를 하는지 모르는 건 매한 마찬가지라는... orz
어찌됐건 서울에 붙어 있으려면 저걸 공부해서 써먹을 수 있어야 하는데 언제쯤이나 가능하련지...








그리고 시험이 끝나고 나선 파이썬으로 피라미드나 쌓는 연습이나 하고 있네요
퇴근하고, 주말에 어디 편히 쉬지도 못하고 방에 틀어박혀서 공부나 해야 한다니
참 암울한 세상입니다. ㅠㅠ






취직 공부 할 때만 해도 여가 있는 삶, 주말이 보장 된 삶을 생각하며 공부했었는데
이제는 제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러는지 저도 잘 모르겠군요...(먼산)







덧글

  • Wish 2020/07/05 11:26 #

    ...lllOTL
  • wheat 2020/07/06 23:08 #

    ㅠㅠ
  • 감귤 2020/07/05 17:00 #

    사람답게 살려면 it쪽으론 쳐다도 보지 말랬는데 어쩌다가 이 꼴이 났는지 모르겠네요ㅋㅋ..
  • wheat 2020/07/06 23:09 #

    기본적으로 관리직이니 제가 직접 밤새서 개발하고 그럴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제가 입사 때 생각했던 삶과 많이 달라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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